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죽어도 못 보내 (문단 편집) == [[VOCALOID|VOCALOID3]] [[시유(VOCALOID)|시유]]의 두 번째 공식 데모 곡 ==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시유(VOCALOID))] [include(틀:VOCALOID3 시유 데모 곡)] || [[파일:시유_공식일러5.png|width=100%]] ||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4]] '''{{{#ffffff YouTube}}}'''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7ceDikUov34, width=640, height=360)]}}} || 죽어도 못 보내는 [[VOCALOID|VOCALOID3]] [[시유(VOCALOID)|시유]]의 두 번째 공식 데모 곡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곡은 WonderKid에 의해 어레인지되었다. 시유의 추천 옥타브 범위를 완전히 벗어나 새로운 목소리와 완벽한 조교와 조율에 중점이 맞춰진 곡이다. 목소리는 첫 번째 데모 곡 [[RUN(VOCALOID 오리지널 곡)]]과 확연히 다르다. RUN 에서의 앵앵거리는 목소리가 아닌 상당히 톤도 낮고 허스키해 보이는 목소리로, 들은 사람들마저 '이게 정말 시유 목소리?' 하고 충격 받아 RUN 때랑 같은 인물인지조차 믿기지 않는 반응이 많다. [[http://wjsdt.blog.me/40140932439|김치맨의 블로그]]에 따르면 보면 젠더값[* 0~127까지 있으며 숫자가 높을 수록 톤이 낮아진다. 디폴트는 64, RUN은 40, 죽어도 못보내는 80이다.]를 조절할 때마다 목소리가 다르다고 했는데 이번에 확연하게 나온 점. 김치맨의 말에 따르면 "죽어도 못 보내" 파트는 확연히 시유의 본 목소리이며, 전체적인 죽못내의 옥타브가 시유의 범위를 한 옥타브 내려가 벗어났다고 한다. 이번화에서 워낙 조교도 잘 되었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괜찮았음에도 더욱 진화되었기에 전체적으로 호평이 강하다. RUN 때 호불호가 꽤 많았던 것이랑은 상당히 대조적인 반응. [[니코니코 동화]]에서 역시 I=fantasy → RUN → 죽어도 못보내 Remix쪽으로 갈수록 악평이 줄어들고 있으며, 이 곡에 대한 일본인의 반응은 어째 '''숨소리가 쩐다(…)'''. ~~근데 진짜 볼륨 크게 듣다보면 진짜 가수들처럼 숨을 훅 들어쉬는거 쩐다 쓸데없는 데서 리얼하게 퀄이 좋잖아?!~~ 노래가 편곡도 잘됐지만 무엇보다 조교 퀄이 [[킹왕짱]]이라 한국아이돌 덕후들이 "다른 [[K-POP]] 곡도 커버해달라"는 요청마저 올리고 있다. 그 와중에 시유의 목소리가 한국 걸그룹의 누구누구랑 닮았다면서 환호하는 이들도 있다. 일단 애초에 시유의 원본 목소리 제공자(김다희씨)가 [[방시혁]]이 키우고 있는 걸그룹 멤버이지만…. 물론 불호쪽인 사람들도 있다. 일단 잔잔했던 원곡을 경쾌하게 편곡해버린 것에 원곡파괴라는 악평도 소수 존재(…). 근데 그건 편곡 문제지 시유 문제는 아니다. 그리고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곡은 REMIX(리믹스)'''다.(원곡이 아니란 말이다!) 비트가 빨라진 것은 어쩔 수 없는 점이다. RUN 때의 시유 이미지에 맞는 귀엽고 발랄한 음색을 맘에들어하던 사람들에게는 "자연스러운 목소리도 괜찮은데 왜 목소리 낮게 했냐" "왜 시유가 남자노래 부르냐" "시유 이미지에 전혀 안어울린다" 등 조금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시유가 여자라고 남자(가수들) 노래를 부르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하는 표현은 '''편협적인 편견이다'''. 남자도 여자 노래 부를 수 있고 여자도 남자 노래 부를 수 있는것 아닌가? 시유의 목소리를 낮춘 이유는 "시유는 이런 옥타브도 낼 수 있다"라는 시유의 기능을 나타낸 것이고 원곡이 남자 노래이기에 일부러 맞추었을 수도 있다. 그래도 시유의 본래 목소리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냐 라는 전자의 의견을 내비친 이들은 [[http://cafe.daum.net/vocaloidr/MuTB/56|no mixing ver.]]기계음([[오토튠]] 등)을 뺀 버전이 올라와 듣고 난 뒤엔 확실히 "이쪽이 더 좋다, 귀엽다, 자연스럽다" 등등 호감을 내비치고 있다. ~~하지만 보려면 운영자 이상의 권한이 필요하다~~ 다만 시유의 데모곡이 오리지널이 아닌 가수[* [[방시혁]]이 작곡한 노래긴 하지만]의 REMIX라는 점에 대해서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것에 대해서 데모곡 빨리 내려고 일부러 당긴거 아냐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조교가 훌륭하게 된 걸로 봐선 아닐수도 있다. 아마 제작 자체를 배제하고 조교에만 총력을 기울인 듯 하다. 하지만 시유의 시유만의 오리지널 곡을 기대한 사람들에겐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니, 다음 데모곡을 기대해 보자.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데모곡을 선보이는 이유는 "이러한 음색, 조율을 낼 수 있다" 라는 점을 표현한, 말 그대로 "샘플 곡, 예시" 이기 때문에 그저 이렇게 만들어 질 수 있구나 정도로만 이해해도 될 것이다. 단지 시유의 다양한 기능을 보여주는 것 뿐이니 이번 데모곡이 맘에 안 든 사람들은 다음 데모곡을 기대해 보자. 유투브에 올라온 영미권 댓글에서는 보컬에 [[바이브레이션|비브라토]]가 들어간 것을 보고 생각보다 퀄리티가 높다며 상당히 놀라워하는 목소리도 많다. 한국어 발음도 더 정확해진걸 느낀다면 정말 보컬로이드 자체의 퀄리티가 기대되는 수준이다. 이걸로 앵앵거리는 목소리가 싫다는 반응은 많이 들어갈 거라 예상된다. 잘 듣다보면 굉장히 조교가 잘 되고 그만큼 평범한 여고생 혹은 인간답다는 말인데 결국 변환되어서 또 "개성이 없다"등의 말은 여전히 더 나올수도 있다. ~~가사가 '[[빈유|내 가슴 고쳐내]]'라서 시유의 본심을 털어놓은 노래라고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